80년대 초반, Shin Talk은 영화 제작에 관심을 가지고 미국으로 갔다.
뉴욕에서의 생활은 그의 마인드를 국제적인 영역으로 확장시켰다.
80~90년대에 많은 나라로의 여행을 병행하며,
NYU, New School에서 다양한 영화세계를 접하면서
Talk은 자신만의 영화세계를 만들어내게 된다.
1989년 이래로 Talk은 그가 가장 좋아하는 주제인
'Global Communication'을 가지고 인디영화 제작에 몰두중이다.
그는 비전문적인 배우들과의 작업을 통해
실재적이고 자연스런 상황을 만드는 작업을 좋아한다.
